🚪 확장 지점 이 개념은 여기서 한 번 넓어져요 — 삼각비 → 삼각함수. 막히는 지점: $\sin 120^\circ$는 얼마인가? 삼각비는 직각삼각형의 변의 비로 정의돼 있어 $0^\circ < \theta < 90^\circ$인 예각에서만 말이 된다. 직각삼각형에는 둔각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확장 지도에서 다섯 칸으로 보기
정의
직각삼각형에서 직각이 아닌 한 각의 크기가 정해지면, 그 각을 기준으로 세 변의 길이의 비가 항상 일정하게 정해진다. 이 비를 삼각비라고 한다.
직각삼각형에서 예각 $A$($A$는 각의 이름, "각 에이"라고 읽는다)를 기준으로 세 변을 다음과 같이 부른다.
같은 크기의 각을 가진 직각삼각형은 크기가 달라도 모두 닮은 도형이다. 닮은 도형에서는 대응변의 비율이 항상 같으므로, 각의 크기만 정해지면 삼각형이 아무리 크거나 작아도 변들의 비율(삼각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즉 삼각비는 "이 각이 얼마나 기울어졌는지"를 숫자 하나로 나타낸 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이 커질수록 대변에 비해 빗변이 상대적으로 짧아지므로 $\sin A$는 커지고, 반대로 밑변이 짧아지므로 $\cos A$는 작아진다.
성질
예각 $A$에 대해 $0 < \sin A < 1$, $0 < \cos A < 1$이다. (대변과 밑변은 항상 빗변보다 짧기 때문)
$\tan A$는 0보다 크며, 각이 90°에 가까워질수록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tan A = \dfrac{\sin A}{\cos A}$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sin^2 A + \cos^2 A = 1$ ($\sin^2 A$는 $(\sin A)^2$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