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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IL 공식

대수 중등 · 교육과정: 정규 교육과정 외 — 미국 대수 교실의 표준 전개 암기술 · v1 · 🤖 LLM 버전

🧭 선수 개념 — 이 문서는 다음을 안다는 전제로 쓰였어요: 단항식과 다항식의 계산

⚔️ 어둠의 스킬 (미국) — 미국 대수(algebra) 교실에서 한 세기 가까이 쓰여 온 전개 암기술이다. 한국 교과서는 분배법칙으로만 가르치지만, 미국 학생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이 네 글자로 이항식 곱을 배운다. 전체 목록은 어둠의 스킬 문서에.

정의

FOIL 공식은 두 이항식의 곱 $(a + b)(c + d)$를 전개할 때 곱하는 네 쌍의 순서를 정해 주는 암기술이다.

$$(a + b)(c + d) = \underbrace{ac}_{F} + \underbrace{ad}_{O} + \underbrace{bc}_{I} + \underbrace{bd}_{L}$$

직관

이항식 곱의 정체는 분배법칙 두 번이다: $(a+b)(c+d) = a(c+d) + b(c+d) = ac + ad + bc + bd$. FOIL은 이 결과로 나오는 네 항을 빠뜨리지 않고 훑는 순서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새로운 수학이 아니라 "검문 순서표"다.

비유하면, 두 집안(괄호)의 사람(항)들이 서로 전원 악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FOIL은 "맨 앞 사람부터, 바깥쪽, 안쪽, 마지막" 순서로 악수를 시키는 진행 요령이고, 핵심은 순서 자체가 아니라 모든 쌍이 빠짐없이 악수했는지다.

🧑‍🏫 쉬운 설명

전개에서 학생들이 내는 사고의 대부분은 항 하나를 빠뜨리는 것이다. 특히 $(x+3)(x+5)$에서 $x^2$과 $15$만 쓰고 가운데 $8x$를 잃어버리는 실수 — 미국 교사들이 FOIL을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가운데 항 실종 사건" 예방이다. Outer와 Inner가 만드는 두 항이 합쳐져 가운데 항이 된다는 것을 몸에 새기면, $(a+b)^2 = a^2 + b^2$이라는 고전적인 오답도 함께 사라진다.

조심할 점은 FOIL이 이항식 × 이항식 전용이라는 것이다. $(x+1)(x^2+x+1)$처럼 항이 세 개인 식과 곱할 때는 F-O-I-L 네 쌍으로는 부족하다(실제로는 여섯 쌍의 곱이 필요하다). 이때는 원리로 돌아가 분배법칙으로 전원 악수를 시켜야 한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FOIL을 버리고 분배법칙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교육 논쟁이 있을 정도다 — 요령은 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

핵심 한 줄: 앞·바깥·안·뒤 네 번의 곱 — 단, 원리는 분배법칙이고 FOIL은 점검 순서일 뿐.

예시

🌍 실생활 예시

⚠️ 흔한 실수

확인 문제

  1. $(x + 7)(x - 2)$를 FOIL로 전개하라.
  2. $(3x + 2)(2x + 5)$를 FOIL로 전개하라.
  3. $(x + y)^2$을 FOIL로 전개해, $(x+y)^2 = x^2 + y^2$이 왜 틀렸는지 설명하라. — 이 한 문제가 FOIL이 존재하는 이유다.
정답 보기
  1. F $= x^2$, O $= -2x$, I $= 7x$, L $= -14$ → $x^2 + 5x - 14$.
  2. F $= 6x^2$, O $= 15x$, I $= 4x$, L $= 10$ → $6x^2 + 19x + 10$.
  3. $(x+y)(x+y)$ : F $= x^2$, O $= xy$, I $= yx$, L $= y^2$ → $x^2 + 2xy + y^2$. Outer와 Inner가 만드는 $2xy$가 반드시 생기므로 $x^2 + y^2$은 가운데 항을 잃어버린 오답이다.

관련 개념

연결 문서 그래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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